최고의 피아노 제조사로 자리매김한 스타인웨이 의브랜드가부지런히확장중이다.전세계어디 든 스타인웨이의 피아노가 있다는 것, 이를 매개 로 한 피아니스트와의 소통이 용이하다는 점이 브랜드의 떠오르는 가치다. 이에 스타인웨이 앤 선즈(Steinway & Sons) 레이블로도 다수의 음반 이 발매되고 있다. 11월 1일, 탁영아의 스타인웨이사 두 번째 음반이 발매된다. 2019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담은 음반에 이어, 이번에는 슈베르트의 두 피아노 소 나타(D784·D894)가 담겼다. 스타인웨이는 이번 음반을 ‘탁영아의 예술성이 빛나는 음반’으로 주 목했다. 11월 7일(미국 동부 기준)에는 스타인웨 이의 초청으로 탁영아의 ‘스피리오캐스트 리사 이틀’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