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ist Young-Ah Tak

[Season 2016-2017] 피아니스트 탁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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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상상력, 진실함이 어우러진 최상의 조화” (“Winning combination of passion, imagination, and integrity” - New York Concert Review) 라는 평을 받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탁영아는 줄리어드 심포니와 링컨 센터에서의 협연으로 뉴욕에 데뷔하였으며 뉴욕 WQXR, 시카고 WFMT, 클리블랜드 WCLV, 볼티모어 WBJC, 텍사스 KPAC, 캐나다CKWR, 그리고 한국 KBS 등의 라디오 방송과 미국 케이블 TV the LOOP, 아르떼 TV 등에서 연주가 중계되었다.

9세 때 부산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폴란드의 Filharmonia Pomorska, 루마니아의 Oltenia Philharmonic Orchestra, North Arkansas Symphony, Roanoke Symphony Orchestra, Venice Symphony Orchestra, Lansing Symphony, NEC Philharmonia, Imperial Symphony, 코리안 심포니, 성남시향, 울산시향, KNN 방송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활발한 협연을 가진 탁영아는 뉴욕 카네기홀 웨일홀,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Kimme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보스턴 죠단홀, 미시건Wharton Center 등 해외 주요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시카고 Myra Hess Concert Series, 몬테나주 Bozeman Symphony Piano Series, 뉴욕 Trinity Wall Street Concert Series와 Endless Mountain Music Festival, 그리고 콜롬비아 대학 등에서의 초청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통영국제음악제의 독주회와 부산국제음악제의 라이징 스타 독주회로 주목받은 그녀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에서의 독주회와(2008) 피아니스트 김영호와의 듀오연주(2015), 엘지아트홀, 을숙도 문화회관 기획 명품콘서트에서의 연주와 예술의전당 IBK홀, 호암아트홀, 부산대학교 초청독주회 등에서의 연주로도 호평받은 바 있다.

 한편, 실내악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탁영아는 Robert Mann, Bonnie Hampton, Anthony Marwood 등의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하였으며,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독일 말롯퀸텟 (Ma’a lot Quintet)과의 연주를 비롯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실내악축제, 뉴욕 링컨센터 주최 ‘An Evening of Chamber Music’ 시리즈와 세계적인 실내악 페스티발 Ravinia Festival, Music@Menlo 등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아울러 뉴욕 현대음악 시리즈 Sequenza 21Piano Century에서 연주와 더불어, 작곡가 Judith Zaimont의 초청으로 그의 작품 Wizards를 음반으로 제작함으로써 현대음악 부문에서도 큰 역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일찍이 국내에서 삼익 콩쿠르 금상, 조선일보 콩쿠르 1위, 이화 경향 콩쿠르 2위를 수상함으로써 피아니스트로서의 대성을 예견케 한 탁영아는 미국 San Antonio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 입상과 함께 ‘Best Performance of a Classical Work’ 특별상 수상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발세시아-무지카 국제 콩쿠르,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미국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남미주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콜퍼스 크리스티 국제 콩쿠르 등에서도 상위 입상하며 눈부신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대를L.&M. Burle 장학생으로 졸업 하고,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총장 장학금 수혜자로 석사학위와 디플로마를 받았으며,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김영호, 문용희, 마틴 캐닌, 변화경, 러셀 셔먼, 레온 플라이셔 교수 사사).  박사과정 중 피바디 음대 예비학교와 플로리다 사우스이스턴 대학의 교수를 역임한 탁영아는 현재 뉴욕주립대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Potsdam)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며 사우스이스턴 대학의 상주음악가 (Artist-in-Residence)로도 활동중이다. 

“세련되고 진지한 피아니스트 (Gramophone)”, “서양 음악의 요소들이 예술적 감동을 위해 최적화된 상태로 담겨 있는 듯한 연주 (International Piano),” 라는 평을 받은 탁영아의 연주는 Albany Records에서 발매된 음반 Pure Colors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미국 MSR Classics 에서 발매된 솔로 앨범은 미국과 영국 유수의 리뷰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근 부산문화회관 기획연주 “세계 빛낸 부산출신 피아니스트들-콘체르토 페스티벌” 일환으로 KNN방송교향악단과 협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시즌 뉴욕, 필라델피아, 플로리다에서의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연주들이 예정되어있다.